장비를 고르기 전에 원리부터. 엑스선이 만들어지는 방법부터 영상 읽는 법, 방사선 안전, 금속탐지 · 흔적탐지 · 3D-CT · AI 판독까지 10개 레슨으로 정리했습니다. 끝에서 5문제로 확인해 보세요.
엑스선 검색장비 안에는 엑스선을 만드는 엑스선관이 있습니다. 필라멘트에서 나온 전자를 높은 전압으로 가속해 금속 타깃에 부딪히게 하면, 전자가 급히 멈추면서 엑스선이 나옵니다.
엑스선은 물체를 지나며 일부가 흡수돼 약해집니다(감쇠). 검출기는 남은 엑스선의 세기를 재고, 그 차이가 영상의 밝고 어두움이 됩니다.
같은 물체라도 높은 에너지와 낮은 에너지의 엑스선을 흡수하는 비율이 물질마다 다릅니다. 두 층의 검출기로 이 비율을 재면 물질의 종류를 추정해 색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유기물·무기물 제거, 흑백, 고투과, 반전, 밝기 조절로 같은 영상을 여러 방식으로 다시 봅니다. 아래는 각 기능이 영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개념 예시입니다.
카탈로그의 사양표는 이 숫자들로 읽습니다. 같은 이름의 장비라도 이 숫자가 실제 판독 품질과 안전을 좌우합니다.
예시 수치: MSCAN-6040D 사양 · KTL 시험 결과 기준
엑스선 검색장비는 엑스선을 장비 안에서만 쓰도록 설계합니다. 방사선 방호의 기본 3원칙과 장비의 차폐 구조를 알아두면 안전 기준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문형·휴대용 금속탐지장비는 코일로 자기장을 만듭니다. 금속이 지나가면 금속에 유도 전류가 생겨 자기장이 달라지고, 장비는 이 변화를 감지해 경보를 울립니다.
샘플링 페이퍼로 가방이나 손을 닦아 얻은 시료를 가열·이온화한 뒤, 전기장 속에서 이온이 검출기에 도착하는 시간을 잽니다. 물질마다 이온의 크기·형태가 달라 도착 시간이 다릅니다(IMS).
CT는 엑스선 발생장치와 검출기가 물체 둘레를 돌며 여러 각도의 투과 영상을 얻고, 계산으로 단면과 3D 영상을 복원합니다. 겹친 물품을 분리해 볼 수 있는 것이 2D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AI가 화면 캡처 영상을 읽는지, 검출기가 만든 원본 데이터를 읽는지에 따라 쓸 수 있는 정보의 양이 크게 다릅니다.